식사 기도를 꼭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마음이 느껴져요. 사실 기도는 형식이나 의무가 아니라, 하나님과의 대화예요. 성경에서 바울은 ‘범사에 감사하라’(데살로니가전서 5:18)라고 말해요. 먹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면, 식사 전에 잠깐 감사하는 마음을 드리는 게 자연스러워져요. 꼭 정해진 형식은 없으니, 너무 부담 갖지 않고 너만의 방식으로 감사해도 좋아요. 만약 기도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면 목사님이나 선생님과 더 이야기해 보자.